런던 휴대전화 절도 공급망 수사, 3명 합계 25년형
런던 휴대전화 절도 공급망 수사에서 장물 취급 혐의로 유죄를 인정한 3명에게 합계 25년형이 선고됐습니다.
메트 경찰은 이 조직이 2024~2025년 영국에서 최대 4만 대의 도난 휴대전화를 해외로 빼돌렸으며, 같은 기간 런던 도난 휴대전화의 약 40%와 연관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발표일
- 2026년 9월 25일
- 선고
- 3명 합계 25년
- 수사명
- Operation Echosteep
- 메트 추정
- 최대 4만 대 해외 밀반출

1. 장물 공급망을 겨냥한 수사
메트 경찰에 따르면 수사는 2024년 12월 히드로 인근 창고에서 홍콩으로 보내려던 약 1,000대의 아이폰 상자가 발견된 뒤 시작됐습니다. 경찰은 이후 추가 선적물을 추적하고 포장물의 과학수사 자료를 분석해 장물 취급과 수출에 연루된 인물들을 특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선고는 거리에서 발생하는 절도뿐 아니라, 도난 기기를 매입·보관·수출하는 공급망까지 겨냥한 수사의 결과라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 2024~2025년 기간의 도난 기기 유통을 수사
- 장물 취급·수출 공모 등 혐의로 유죄 인정
- Southwark Crown Court에서 9월 25일 선고
2. 메트가 밝힌 런던의 휴대전화 절도 동향
메트 경찰은 해당 조직이 취급한 물량이 같은 기간 런던에서 도난당한 휴대전화의 약 40%에 해당한다고 추정했습니다. 또 올해 런던의 휴대전화 절도가 약 5분의 1 줄어 약 9,000명의 피해자가 감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경찰 발표에 따른 수치이며, 개별 지역의 체감 위험이나 모든 신고 건을 의미하는 수치는 아닙니다.
- Westminster에서는 관련 범죄가 약 절반 감소했다고 경찰이 발표
- 메트는 절도 다발 지역과 해외 유통망을 함께 수사 중
- 수치와 추정 범위는 원문 발표에서 확인 가능
3. 피해가 발생했을 때
이 기사에서 다룬 것은 경찰의 수사·선고 발표입니다. 휴대전화 절도나 강도가 진행 중이거나 직후라면 999, 긴급하지 않은 신고는 101 또는 메트 경찰 온라인 신고 경로를 이용해야 합니다.
개별 보험·통신사 처리와 기기 보안 조치는 계약과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이용 중인 통신사와 보험사의 공식 안내도 함께 확인하세요.
- 진행 중인 범죄·긴급 상황: 999
- 긴급하지 않은 신고: 101 또는 온라인 신고
- 경찰 발표와 별도로 통신사·보험사 절차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