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한국문화원·KOCCA·CJ ENM, 영국 콘텐츠 협력
주영한국문화원·KOCCA·CJ ENM이 영국 내 한국 콘텐츠 교류를 확대합니다.
CJ ENM은 9월 30일 주영한국문화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 영국 비즈니스센터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발표했습니다. 런던 관객과 현지 업계가 한국 콘텐츠를 직접 만날 기회를 넓히는 것이 협력의 목적입니다.
- 발표
- 2026년 9월 30일
- 협력 기관
- KCCUK · KOCCA · CJ ENM
- 지역
- 런던·영국 콘텐츠 시장
- 첫 공동 사업
- Curated Korea 2026

문화기관과 콘텐츠 업계의 협력
세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결합해 한국 콘텐츠의 영국 진출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CJ ENM의 공식 발표는 드라마 상영과 업계 네트워킹 등을 통해 현지 관객·관계자와 접점을 만들겠다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한인사회에는 한국의 창작물과 제작자를 런던 현장에서 접할 기회가 늘어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협력 발표를 실제 사업 성과나 투자 규모로 확대해 해석하지는 않습니다.
첫 공동 사업은 Curated Korea
협력의 첫 프로그램인 Curated Korea 2026은 10월 런던에서 한국 드라마·문학·음식을 소개합니다. CJ ENM은 드라마 상영, 창작자 대화, 교류 행사를 주요 내용으로 안내했습니다.
발표에 제시된 장소에는 주영한국문화원, Foyles Charing Cross Road, RSA House, The Garden Cinema가 포함됩니다. 드라마를 보는 경험과 작품을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연결하는 구성입니다.
참가 안내는 별도로 확인
이 기사는 기관 간 협력 소식입니다. 개별 행사에는 서로 다른 시간·장소·예약 조건이 적용되며, 업무협약 체결만으로 무료 입장이나 잔여 좌석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참가를 계획한다면 주영한국문화원과 해당 행사장의 최신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10월 1일 일정은 이미 지났으므로 현재 모집 중인 행사와 구분해 살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