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메건 가족 영국 도착 보도…왕실 공무 복귀 없이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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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기준
해리 왕자와 메건 부부가 두 자녀와 함께 영국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BC는 2026년 8월 26일 가족이 캘리포니아에서 비공개 항공편으로 이동해 이날 정오 직전 버밍엄에 도착한 것으로 파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부부 측 대변인은 도착 여부에 대한 논평을 하지 않았습니다.
영국 이주와 왕실 공무 복귀는 별개
BBC에 따르면 부부는 영국에서 생활하되 왕실의 공식 업무에는 복귀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거주지는 런던 밖 코츠월드 지역의 사유 주택이 될 것으로 전해졌으며, 자녀 아치와 릴리벳은 학교에 등록한 상태라고 보도됐습니다.
2020년 미국 정착 이후 달라지는 생활 기반
부부는 2020년 초 왕실 공무에서 물러난 뒤 그해 3월 캘리포니아에 정착했습니다. BBC는 이번 이주 계획이 찰스 3세와 윌리엄 왕세자 부부에게도 전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경호 방식과 비용 부담은 미확정
영국 체류 중 어떤 경호가 제공되고 누가 비용을 부담할지는 보도 당시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해리 왕자는 왕실 공무 중단 이후 낮아진 경호 수준을 다퉜지만, BBC에 따르면 2025년 관련 법적 도전에서 패소했습니다.
